"날씨" 오늘날씨 아침최저 -13도 낮에도 영하권 강추위, 강풍에 체감온도 뚝↓…오후 곳곳에 눈 (오가닉라이프신문)
http://www.iloveorgan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737
[2021.02.02.화]
◆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7억 토지 5년만에 43억된 세종… "이해찬 주택 인근도 급등"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1/2021020101752.html
★ "1억 연봉 부러우면 입사하던가" KBS 직원 조롱글에 네티즌 공분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1103700892
◑ 北에 사무실 짓겠다는 KBS, 수신료 인상안에 “평양지국 개설” (조선일보)
- ‘평양 지국 개설' 등 사업 예산안에 28억원 책정
-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 “원전부터 방송까지 ‘북한 퍼주기’ 판도라 상자 열렸다”
◑ '北 원전 문건' 신한울 3·4호기 재개 담겼다…북측 한국형 원전 2기 건설 검토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960858
- 산업부, 공익적 가치 감안해 원문 공개키로
- 금호지구에 한국형 원전 APR1400 2기 건설
- 6쪽짜리 보고서...2018년 남북회담 당시 작성
○ [단독]변창흠 옆집, 14.8억에 팔렸다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23526628946584&mediaCodeNo=257&OutLnkChk=Y
- 변창흠 장관 옆집, 역대 최고가에 매매계약 체결
- 변 장관 아파트 시세는 14.8억 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
○ 25번째 부동산대책 나오는데…규제 비웃는 수도권 집값 상승률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2012149005&code=920202&med_id=khan
◑ [단독]전입신고 안된다는 오피스텔…계약갱신청구권은 행사 된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0114214267375&pDepth2=Etotal
- 국토부 "업무용에 전입신고 없어도 실질적 주거용이면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 계약갱신 가능"
● 인상률 틀어막자 집주인도 세입자도 '소송'… 전세분쟁 20배 폭증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2/106064/
- 집주인도 세입자도 "소송"
- 작년 7월말 시행 6개월만에
- 분쟁조정위에 139건 접수
-------- ◆ 업 계 --------
◆ SK건설, 6700억 우즈벡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 수주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tp=1&ud=2021020118120247387
- 300~450MW급 규모 친환경·고효율 발전소 증설
◆ ′실적 부풀리기′ GS건설-개인투자자 소송전, 7년만에 120억 합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129000443
- "GS건설 실적 부풀려 투자 손해"…437억 배상 청구
- 1심서 GS건설 승소…법원 화해권고에 120억 합의
◆ ES인베스터, 공유경제 핵심 부상 '공유주택' 정조준 (더벨)
- 111억 규모 'ES공유주택펀드' 결성…'은산토건·ES개발' 시너지 주목
◆ 제이알투자운용, 美 물류센터 매입 추진 (더벨)
- 투자수단 리츠 활용, 사업비 682억 규모…아마존 장기임차 매력
◆ 리츠 설립 나선 한강에셋, 핫한 매물 품을까 (더벨)
- 지난해 증자 통해 자본금 요건 충족…투자 수단 '다변화' 목적
◆ 한자신·한토신, 엇갈린 차입형 성과…신용도 희비교차 (더벨)
- 한자신, 분양실적 회복세 따라 아웃룩 '안정적'…공급지역·상품차이, 미분양 해소시점 영향
◆ '주택부문 확대' 지방 향하는 대형 건설사 (더벨)
- 코로나19 팬데믹 해외 프로젝트 불확실성, 주택부문 실적 버팀목
◆ 케펠자산운용, 논현·광화문 오피스 빌딩 매각 돌입 (더벨)
- 애비슨영코리아·딜로이트 매각 자문사 선정…'밸류애드' 회수 전략
◆ 한토신, 삼덕TLS센터 매각…물류 모자리츠 5년만에 청산 (더벨)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지난주 RFP 배포, 3월경 입찰제안서 접수…최대주주 건설공제회 투자회수
◆ SK서린빌딩 매입 본격화, 펀드출자자 SK그룹 수익 주목 (더벨)
- '오피스 수요 확대' 매각가 대비 매입가 2배 넘겨, 누적 배당으로 출자원금 절반넘게 회수
◆ '수주 10조 회복' DL이앤씨, 높아진 주택 집중도 (더벨)
- 자회사 대림건설 포함 주택 비중 80% 추정…토목·플랜트 수주 비중은 감소
◆ 대우건설, 13년래 최고 영업이익률…'효자' 주택사업 (더벨)
- 수익성 높은 주택 비중 역대 최대수준…해외사업 손실 리스크도 대폭 축소
-------- ◑ 정 책 --------
◑ 화물차·건설기계 과태료 20% 감면 혜택 3차 시행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policy/2021020111092664242
- 생계형 운전자 대상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전납부 3개월 연장
◑ [단독] ‘北 원전’ 뽀요이스 폴더 지운 서기관, 핀란드 유학파 출신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2011726495360099
◑ 국회의원 25.3% 농지 투기… "법으로 막아야 해"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0114208062043&type=4&code=w0903&code2=
◑ 서울 등 주택공급대책 이르면 다음 주 나온다…"2월5일 유력"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196140
- 명목상 그린벨트 해제·금융부담 덜어낸 공공자가 등 '특단대책' 주목
- 민관협력 속 '패스트트랙' 강조한 변창흠, 민간분양 확대책 '관심'
◑ "재건축 규제 완화 없다"…못 박은 국토부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31366628946256&mediaCodeNo=257
- 재건축 규제 완화 아닌 저층주거지 고밀 개발 집중
- 공공재건축 규제 완화도 없어…‘최대 규제’ 초과이익환수제 유지
- 공공재개발도 논란…분양가 기준 없어 사업성 검토 어려워
- “규제 완화 없이는 예상 뛰어넘는 공급 방안 없어”
◑ 당정, 고밀도개발 공급대책 조율…서울 최대 30만호 검토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1161200001?section=economy/real-estate
- 4일께 수도권 주택대책 발표할 듯
◑ 정부, 도심 상가·호텔 매입해 시세 50% 이하로 임대 공급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0159691
◑ 이번주 부동산 공급대책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손대나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981344.html
-------- ● 경 제 --------
● 금융당국, 증권사 부동산 대출 제동…"시총 1조 넘으면 코스피 직행"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29_0001322922&cid=15000
- 증권사 신규업무로 벤처대출 허용
- 코너스톤 제도 도입…초과배정옵션 활성화
- "IB분야, 주52시간 근무제 적용 완화해야"
● 건설경기지수 2개월 연속 감소…"혹한기 계절적 영향"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20115142237190
- "혹한기 계절적 영향 크게 작용…2월에는 17.1포인트 상승한 98.3 전망"
● ‘벼락부자 vs 벼락거지’ 만든 부동산 시장[코로나가 불러온 격차 ①자산·소득]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01000422
- 부동산 구매 따라 재산차 극명하게 갈려
- 주택넘어 상업용에서도 ‘富의 축적’ 뚜렷
● 은행권, 커버드본드 1조원 넘겼다…올해는 연초부터 발행시장 ‘온기’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78057
- 지난해 총 발행규모 1조2300억원…상반기 대비 하반기 5배 늘어
● "공공개발하면 가격 천정부지"… 뜨거워진 빌라 경매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20202101532036001&ref=naver
- 정부 개발 계획에 베팅 잇따라
- 가격상승 기대에 응찰 대거몰려
- 수도권 매물 낙찰률 45.7% 달해
- "공급 부족 속 당분간 인기 지속"
● 국도 5호선 창원시 구산면 심리~현동 4차로 신설도로 완성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08676&ref=A
● 풀리는 50조 보상비… 증시 뜨겁자 “주식투자 고민” (국민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2/105229557/1
- 남양주 토지보상비 투자상담 현장
- 은행들 상담팀 꾸려 현장 누벼
- “공모주-전기차 어떠세요” 추천… “양도세 부담 큰 현금보상은 좀”
- 채권 수령-대토 보상 관심 급증
-------- ○ 주 거 --------
○ 수도권 평균 전셋값 4억원 돌파…4개월 만에 5천만원 올라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1168800003?input=1195m
- KB부동산 통계…경기 아파트 전셋값 1년새 7천만원 뛰어
- 하남 56%↑·용인 기흥 46%↑…서울 평균전셋값 6억원 '목전'
○ 경기도 집값 1.1% 껑충…수도권 새해 더 올랐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D4R2H5G/GB01
- 1월 서울 0.4%·인천 0.7% 인상
○ 전세값 주춤했는데..전국 집값 상승세 계속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10201509849
- 수도권 3개월간 상승
○ 안 오르는 게 없다…서울 주택 중위가격 8억 돌파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1/2021020102580.html
○ 서울 인구 빨아들인 1기 신도시 분당·일산…3기 신도시는?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42630
- 지역 우선공급 20%서 50%로 늘어…서울 주택수요 흡수 효과 적을 듯
○ "믿을 건 똘똘한 한채"… '대장주 아파트' 몸값 더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2011725552531
- KB선도아파트 50지수 '128.1'
- 작년 6월 이후 상승세 지속
- 다주택자 세부담 강화로
- 지역대표 아파트 선호도 높아
- 올 상반기까지 흐름 이어질 듯
○ 청년이 외면한 역세권 청년주택 현실은 이렇습니다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2158808955
- 역세권 청년주택의 현 주소
- 빛 좋은 개살구? 역세권 청년주택, 논란 이유는?
- 진정 청년들을 위한 주택인가?
○ 1월 아파트값 최대 상승지역 '울산'… 전셋값도 지방이 더 상승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0117218046543
-------- ◈ 분 양 --------
◈ 2월 3만9943가구 분양, 코로나로 밀린 일정 집중…전년 대비 2배 이상↑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201010000711
- 코로나19 재확산 일정을 못 잡던 분양예정단지 집중 분양
◈ 쌍용건설, 올해 전국서 10개 단지 6천700가구 공급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0338
◈ LH, 다자녀 전세 임대주택 2500가구 입주자 모집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1/2021020101862.html
◈ 코로나로 밀린 분양 쏟아져…이달 전국 4만가구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0159711
- 지난해 2월보다 두 배 이상
◈ 과천 지정타, 공공분양인데 소득·자산 안본다고?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70341
- S8구역 3월 분양 예정, 전 타입 60㎡ 초과해 소득·자산요건 없어
- 고소득자라도 무주택자면 청약 가능…치열한 경쟁 예고
◈ 당정, 부동산대책 막바지 조율…“서울 최대 30만호 공급 검토”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01001021
◈ [부동산 캘린더]가평-세종시 등 전국 8개 단지서 총 5096채 분양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2/105229203/1
◈ 청약이 너무해… 1인가구 50살 돼도 서울 아파트는 ‘꽝’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6676&code=11151500&cp=nv
- 靑 게시판에 ‘개선’ 주장 올라와
- 정부도 당첨 기회 늘리고 싶지만
- 비혼 조장 비판 받을 수 있어 ‘고민’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아파트 입주 】
▶ 하자보수청구 절차
Q. 아파트 하자보수를 청구하면, 어떻게 처리 되나요?
A. 사업주체는 하자보수를 처리하고, 하자보수가 완료되면 결과를 통보합니다.
◇ 사업주체의 보수 및 통보
☞ 사업주체는 하자보수를 청구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그 하자를 보수하거나 보수계획을 입주자,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관리단 및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 또는 임차인대표회의에 서면 통보하고 보수해야 합니다. 다만, 하자가 아니라고 판단되는 사항은 이유를 기재하여 서면으로 통보해야 합니다.
◇ 하자보수 결과 통보
☞ 하자보수가 완료되면 사업주체는 즉시 그 보수결과를 하자보수를 청구한 입주자,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관리단 및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 또는 임차인대표회의에 통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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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보수보증금
Q. 하자보수보증금은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나요?
A. 하자보수보증금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하자 여부 판정 등에 따라서 용도의 범위 내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직접 보수하거나 제3자에게 보수하게 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하자보수보증금의 용도
☞ 입주자,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관리단 및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 또는 임차인대표는 하자보수보증금을 입주자대표회의가 직접 보수하거나 제3자에게 보수하게 하는 데 사용되는 경우로서 하자보수와 관련된 다음의 용도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① 하자 여부 판정서(재심의 결정서를 포함) 정본에 따라 하자로 판정된 시설공사 등에 대한 하자보수비용
②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송달한 조정서 정본에 따른 하자보수비용
③ 법원의 재판 결과에 따른 하자보수비용
④ 하자진단의 결과에 따른 하자보수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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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분쟁조정
Q. 하자심사 및 분쟁조정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하자심사 또는 분쟁조정은 신청하려는 자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① 사건이 접수되고, ② 피신청인에게 답변요청→ ③ (필요시)의견수렴, 합의권고, 사실조사를 거쳐→ ④ 임의조정→ ⑤ (필요시)하자감정→ ⑥ 직권조정→ ⑦ 조정안제시(조정완료 후)→ ⑧ 조정성립 절차로 진행됩니다.
◇ 하자심사 또는 분쟁조정 절차
☞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는 하자심사 또는 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때에는 지체 없이 하자심사 또는 분쟁조정의 절차를 개시해야 합니다. 이 경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는 그 신청을 받은 날부터 60일(공용부분의 하자는 90일로 하고, 흠결보정기간 및 하자감정기간은 산입에서 제외) 이내에 그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 이 기간 이내에 하자심사 또는 분쟁조정을 완료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분과위원회 또는 소위원회의 의결로 그 기간을 1회에 한하여 연장할 수 있으나, 그 기간은 30일 이내로 합니다. 이 경우 그 사유와 기한을 명시하여 각 당사자 또는 대리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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