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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식

2월 1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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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1/31/2021013100028.html

- 기상청 "짙은 안개로 보행자·교통안전 유의해야"

[2021.02.01]

◆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Q&A] 설 가족모임 '사는곳 다르면 4인까지만'…위반시 과태료 10만원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31054800530?input=1195m

- 결혼식·장례식 등은 예외…봉안시설은 설 전후 5주간 사전예약제 운영

★ 거리두기 2주 연장…설 연휴때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못 모여(종합)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31_0001324230&cID=10201&pID=10200

- 내달 14일까지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유지

- 설 특별방역도…중대본 "확진자 감소땐 1주뒤 조정"

- 다중시설 9시 이후 영업제한 등 대부분 기존과 동일

- 영화관 좌석 띄워앉기 완화…실내체육 샤워실 이용 허용

★ [속보] 정총리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85541&code=61121111&cp=nv

- “수많은 자영업자 생각하면 안타깝고 송구한 심정”

◑ 장성민 “문 대통령, 北 핵발전소 지원 사실이면 적대적 이적행위”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131/105198082/2

○ 고밀 개발 소식에 역세권 빌라가격 폭주…"김칫국 금물"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31/2021013100821.html

○ "집값 더 오른다"…매매가격 전망지수 3개월 연속 상승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31033000003?section=economy/real-estate

- KB부동산 조사…서울 전셋값은 두 달 연속 오름폭 둔화

●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이 돌려준 전세보증금 7년간 1조3천억원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9933

●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급증…이달 들어 일평균 2200건 발급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131101350278

◆ '버닝썬' 호텔도 무릎꿇다…코로나에 명동 호텔 90% 매물로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42620

- 길어지는 코로나에 "더 이상 못 버텨"…명동,충무로 호텔 열에 아홉은 매물

- 특별법으로 호텔 수 급증한 상황에서 코로나 직격탄

- 개발할 땅 귀한 서울…호텔 부지는 노른자위

-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중 500객실은 공유주거지로

-------- ◆ 업 계 --------

◆ 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의정부 ‘장암5구역 재개발’ 수주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tp=1&ud=2021013116434139200

◆ 금호리조트 품는 금호석화…등급 상향 기대 '여전'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1271455512880108555&lcode=00&page=2&svccode=00

- [Rating Watch]인수 실익 '미미', 재무부담 확대…달라진 펀더멘탈, 아웃룻 '긍정적' 유지

◆ 케이리츠투자운용, 세컨티어 마켓 선두 '환골탈태'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1271555462440109095&lcode=00&page=3&svccode=00

- 정대환 대표 진두지휘, 지난해 영업이익 106억…2분기 블라인드 펀드 임박

◆ 이지스운용,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 리츠 연내 상장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1261030416720107331&lcode=00&page=3&svccode=00

- 해외 데이터센터 기초, 모자리츠 방식…추후 물류·오피스 등으로 포트폴리오 확대

◆ "기관, 부동산 투자자제" 총리 발언에 LP들 '혼란'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1280923513680105736&lcode=00&page=4&svccode=00

- 뉴딜펀드 독려 해석…현장선 비판 목소리 우세

◆ 서울 84㎡ 청약에 현금 4억3000만원 있어야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1311759435431

- 분양가 상승·대출 규제 강화

- 4년전 1억6000만원의 2.7배

-------- ◑ 정 책 --------

◑ 임대사업자 '얌체짓'…'8년약속' 임대주택 3년 뒤 팔아 4억 더 챙겼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197717

- 세제해택 받으려 셀프임대…"갱신청구권? 자식 살아야하니 나가"

- 정부·세입자에 '갑질'한 임대사업자 …"등록임대 불법행위 엄단"

◑ 정부,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 이번주 발표 예정…신규택지 가능성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tp=1&ud=2021013111254479714

◑ 국토부, 토지·국토 종합포털 '토지이음' 운영 개시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29_0001323454&cid=10405

- 개별 운영 사이트 통합…GIS 서비스·민간지도 연계 등 개선

◑ 임대차2법 시행 6개월… 세입자 권리 얼마큼 좋아졌나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12917348044764&type=4&code=w0903&code2=

- 전세 재계약 10명 중 7명 이상 성공했다

- 전셋값 상승 ‘신규계약’이 원인

- 신규계약도 상한제 적용?

- ‘비거주 전입신고 가능한 방(고시원) 구합니다!’

- 수도권 전셋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 서울-경기 잇는 광역교통대책 집값 뇌관

- 집주인 직접 거주 위장 사례 속출

- 전·월세 전환, 트집 잡기 논란

- 집주인 우위 아닌 ‘세입자 우위’ 법으로

◑ 증여 폭증에...정부, 취득 전절차 족집게 검증 (이코노믹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223

- 국세청, 증여 절차에 대한 상시·정밀 검증 실시

◑ 생활형 숙박시설 규제 임박…“오피스텔 용도변경 일어날것”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29000925

- 생숙 내 주거금지 정부 규제 오는 4월 시행 예정

- 국토부, 건축법 시행령 시행규칙 등 개정안 입법예고

- 관련 업계 대책마련 분주 “오피스텔로 전환 발생할 것”

- 이미 분양받은 생숙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유도

-------- ● 경 제 --------

● [점점 더 심각해지는 재정중독] "가계빚도 재정으로 해결" 주장… '만능키' 전락한 나라 곳간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1311143544370615

- 올 남은 예비비 2조원대 불과한데

- 15조 넘는 4차 지원금 추경 추진

- 최소 13조원대 적자국채 발행해야

- 舆 대선 후보군은 적자확대 부추겨

- 지난해 11월 기준 국가채무 847조

- 4년새 220조ㆍ1년새 118조 급증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이대로라면 연말 1000조 넘어서

- “도덕적 해이, 경제위기 부를 수도”

● 코로나19에 명동 상가 공실률 20%대로 치솟아...주거지 주변은 ′선방′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129000668

- 강남대로 상가 공실률 5%대에서 16%로 뛰어

- 작년 3분기 서울 중대형 상가 공실률 12%↑

- 주거지 인접 상계·천호동 상권 공실률 감소

● [단독] 꼬마빌딩 거래 첫 10조 돌파...3040 큰손, 주택 안 샀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GFLMOEN/GB04

- 코로나로 공실률 치솟긴했지만

- 대출 규제·세부담 는 주택과 달리

- 빌딩은 80%까지도 대출 가능

- 작년 1,000억미만 빌딩 매입 급증

- "현금 가치 하락 방어차원 투자

- 주택시장 패닉바잉과 성격달라"

- 3040세대 매입 증가세 두드러져

● "새 임차인 못 구한 이유는 건물주 때문" 권리금 포기해야 할까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general/2021013012455638391

-------- ○ 주 거 --------

○ "주변 시세 80~85%" vs "고분양가 안돼"...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시작부터 삐걱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129000883

- 추진위 "주변신축 80~85%에 분양" vs SH공사 "허가 불가능"

- "용적률 450%, 정부 발표와 달라" vs "50층은 주거환경 악화"

○ 이번주 '특단'의 주택대책…주상복합 용적율 크게 올릴 듯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1/100913/

- 역세권 용적률 상향 등

- 도심 고밀개발에 주력

- 재건축규제 완화 없을듯

○ 서울 상위 20% 아파트 '20억' 넘었다…사상 처음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92726628923296&mediaCodeNo=257

- 고가 잡겠다더니, 초저가만 '뚝'

- 전국 5분위배율 8.5…사상최대차

- ‘고가 누르기’ 4년, 초라한 성적표

○ 성수기 앞둔 전세시장, 춘래불사춘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70124

- 최근 전세 둔화세…2월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 그러나 3·4월 입주 최대 68% 급감 "봄철 대란 우려"

○ 지방 돌고 돌아 수도권 다시 들썩… ‘부동산 악순환’의 정석?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6525&code=11151500&cp=nv

- 절정만큼 아니지만 1월 들어 상승세

- 전망지수도 올라 ‘과열’ 기대 여전

○ 20만 가구 이상 공급한다지만 ‘1기 신도시 활용’은 빠질 듯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6532&code=11151500&cp=nv

- 정부, 늦어도 설 이전 발표예상

- 민간 참여 위해 규제완화 등도 추진

- 수도권 신규 택지개발 포함 가능성

○ 서울 인구 빨아들인 1기 신도시 분당·일산…3기 신도시는?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82785

-------- ◈ 분 양 --------

◈ 원주 미분양 800세대 폭증 … 동해안은 여전히 '과열'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13100101

- 외지인 분양권 투자심리 위축…강릉 미분양 관리지역서 제외

◈ ‘서울 도심까지 30분’…3기 신도시 어떻게 얼마나 가까워지나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1312129025&code=920202&med_id=khan

- 대중교통 대책 40% ‘투자 집중’

- 고양창릉 등 3곳 도시철도 신설

- 부천대장·인천계양엔 S-BRT

◈ [분양캘린더]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 등 전국 5096가구 분양... 서울은 오피스텔만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129001096

- 전국 8개 단지 4398가구 일반분양

◈ 2월 첫째주 대구·세종·가평…전국 4600가구 공급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3109461280459&type=2&sec=estate&pDepth2=Etotal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새 '분양가 심사기준' 이르면 3월 공개…분양가 오를까?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12917055254133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에… 전국 ‘미분양’ 17년여 만에 최저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10129504573

◈ “벼락거지 싫다”…미분양 아파트 빠르게 소진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131010006975

◈ 부양가족에 '나'는 없다…배우자는 주소 달라도 인정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13115891

- 신연수의 청약 ABC

◈ 분양시장도 '뭉치면 시너지'…건설사 컨소시엄 단지 '줄줄이' 공급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77984

- 잠실진주·둔촌주공 재건축 등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분양 대기

◈ 경기 남부 분양시장 신축년에도 뜰까?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1897972382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아파트 입주 】

▶ 인테리어 공사

Q. 아파트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바꾸려고 합니다. 벽지, 바닥재를 바꾸고 창틀을 교체하려고 하는데, 미리 신고를 해야 하나요?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A.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행위

☞ 창틀·문틀의 교체, 세대 내 천장·벽·바닥의 마감재 교체, 급·배수관 등 배관설비의 교체 및 난방방식의 변경(시설물의 파손·철거를 제외)과 같은 경미한 사항이나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아파트 복도에 물건을 적재하여 통행·피난 및 소방을 방해하는 행위 등을 하려는 경우에는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 또는 신고를 요구하지는 않으나 관리주체(관리사무소)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 아파트 공사와 관련하여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하는 행위

☞ 아파트 입주자나 사용자 또는 관리주체가 아파트를 사업계획에 따른 용도 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 증축·개축·대수선하는 행위, 파손 또는 훼손하거나 해당 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철거하는 행위, 용도폐지 행위, 재축·증설 및 비내력벽의 철거 행위를 할 경우에는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합니다.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하자담보책임기간

Q. 최근 입주한 새 아파트 화장실의 타일이 떨어지고 벽에 금이 가는데, 언제까지 하자 보수를 청구할 수 있나요?

A. 전유부분은 입주자에게 인도한 날부터, 공용부분은 아파트의 사용검사일부터 정해진 하자담보책임기간에 공사상 잘못으로 인한 균열·침하(沈下)·파손 등 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입주자·입주자대표회의·관리주체·관리단은 사업주체에게 하자보수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하자담보책임기간은 시설공사별, 내력구조별로 다르며, 타일공사의 경우에는 하자담보 책임기간이 2년입니다.

◇ 하자담보 책임기간

☞ 시설공사별 하자는 공사상의 잘못으로 인한 균열·처짐·비틀림·들뜸·침하·파손·붕괴·누수·누출·탈락, 작동 또는 기능불량, 부착·접지·결선 불량, 고사 및 입상불량 등이 발생하여 건축물 또는 시설물의 안전상·기능상 또는 미관상의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결함이 발생한 경우를 말하고, 담보책임기간은 5년 이내입니다(시설공사 유형별로 기간이 다름).

☞ 내력구조부별 하자는 공동주택 구조체의 일부 또는 전부가 붕괴된 경우 또는 공동주택의 구조안전상 위험을 초래하거나, 그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정도의 균열·침하 등의 결함이 발생한 경우를 말하고, 하자담보책임기간은 1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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