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01월 06일 ▒
3. 집에서 준비하는 아침식사
: 가끔 외식이 필요하거나, 그것이 가장 좋은 선택인 것처럼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집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돈도 절약하고 열량 섭취도 줄이는 방법이다. 게다가 집에서 아침 식사를 직접 준비하면 우리가 정확히 원하는 음식을 만들 수 있으며,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도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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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부동산값 급등, 저금리 아닌 정부 정책 탓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2885&code=11151500&cp=nv
- 국민일보, 작년 서울 월별 평균값 분석
◑ “종부세 1조+α 더 걷힌다” 부동산으로 벌이는 세금 파티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2839&code=11151500&cp=nv
- 다주택자 30% 매각 가정해 계산
- 국회 예상치 정부보다 1000억 많아
- 집 매각 않고 버틸 분위기 팽배
◑ 文 “부동산 추가 조치”…전문가들 "특별한 기대감 없다"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10105514907
- 새해 첫 국무회의 주재
- 투기수요 차단·임차인 보호 등
- 기존 정책 유지… 효과는 미지수
- 7일 당정 협의… 정책 재점검
- 공급 확대에 방점 찍힐 가능성
◑ 상가·오피스텔 임대주택 전환시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10515003511454
-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1분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전년比 30% '뚝' (이코노믹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381
- 수도권 5.4만, 23% 증가
- 지방 2.6만, 25% 감소
○ 올해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 적어, 사상 최악 전세대란 온다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42391
○ '이부망천'틀렸다… 인천·부천 아파트도 10억 돌파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1051812306820
- 내년 초 입주하는 '힐스테이트중동'
- 지난달 10억대 거래…호가는 12억대
- '송도더샵퍼스트파크' 가격 급등세
- 열흘 만에 1억 오르며 10억에 팔려
● 헬스클럽 이어 카페마저...#카페는 죽었다 시위 물결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105144718262
● 에어컨 실외기실 바닥면적에서 제외, 내부설치 길 열려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1051100001&code=920202&med_id=khan
● 카드 더 쓰면 100만원 추가공제…'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확대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05_0001294543&cid=10400
- 기재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표
-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50→70% 상향
- 종합소득금액 1억 초과는 50% 유지
- 지난해 고용 줄어도 공제 혜택 지속
-------- ◆ 업 계 --------
◆ 삼성전자, 서초사옥 입점업체 임대료 올려…"건물 가치 올랐다" (jtbc sbtm)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6816
- '코로나 시대' 자영업자에 짐 떠넘기는 대기업 논란
◆ 한국토지신탁,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총 2146억원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105010002209
◆ 대우건설, 4500억 규모 '흑석1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10514340034697
- 단지명 '써밋 더힐' 제안…SMDP 등 국내외 규명 디자이너와 협업
◆ 건설업계, 정비사업 수주 환경 어렵다…코로나19·정부 규제 '변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170552
- 9개 건설사, 지난해 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 돌파
- 대형사 '지방 러시'·중견사 '리모델링'
◆ [2021 건설키워드] 해외건설, ‘LNG’·‘국제유가’·‘신흥국’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tp=1&ud=2021010503032335118
- 코로나19로 속 세계 경제 흐름 예측 어려워
- 예정대로 발주 된다면 예년 수준 상회할 것
- 아시아 전년비 6.6%·중동 1.7% 성장률 예상
- 저유가로 석유화학보다 신흥국 고급 건축↑
◆ 티케이케미칼, 화학·건설 동반 부진 '이중고' (더벨)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EBITDA 마이너스 전환…유동성 강화 '숙제'
◆ 물류유통업체 경일, 해맑은식품 인수 추진 (더벨)
- 인수가액 130억…상세실사후 본계약 예정
◆ 이스턴투자개발, 을지로3가 오피스 개발 나 선다 (더벨)
- 사업 돌입 전 320억 대출 약정 체결…이지스·마스턴·PIA '지분 투자' 활발
◆ 외형 회복한 특수건설, 보유현금도 '역대급' (더벨)
- 역성장 고리 끊고 3년째 증가세…현금성자산 200억대로 점프
-------- ◑ 정 책 --------
◑ 부동산 민심 심상치 않다…움직임 빨라진 정부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1051743417870449
◑ 경기 ‘공무원 주식·부동산 투자 금지’ 기준 마련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1042113025&code=620109
- 업무상 취득한 정보 활용 못하게
- 위반하면 징계 검토
◑ 건설업계 "건산법 시행령 개정안, 조합원 기본권 박탈"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0515484962690&type=2&sec=estate&pDepth2=
◑ 변창흠 장관 "주택공급 아파트분양 중심으로 할 것"… 기본방향은?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10517288077170&type=4&code=w0902&code2=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정부 부동산 안정 의지 예사롭지 않다…혁신적 공급방안 예고(종합)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4147951002?section=economy/real-estate
- 문 대통령 "추가대책 주저하지 않겠다"…시장 과열 경고
◑ 한국부동산원 차기 원장에 손태락 前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유력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105010000674
- 손태락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 외부인사 및 부동산원 내부인사 등 6인과 경합
◑ 강남역·불광역 인근도 재개발로 주택 공급 가능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10501271
- 서울시 '역세권 주택' 규제완화
- 서울 307개 모든 역 주변서
- 공공임대 개발사업 허용
- 고밀개발 범위 350m로 확대
◑ 부동산 대책→집값 폭등···"더 늦기 전 집 사야 할까?" 무주택자 고민 (비즈팩트)
http://news.tf.co.kr/read/economy/1835445.htm
-------- ● 경 제 --------
● 강원 소상공인 카드매출액 역대 최저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10400095
- 코로나 3차 대유행 장기화 영향
- 12월4주차 일주일 새 26%p 뚝
- 지난해 대비 44% 수준에 그쳐
- 줄도산 현실화 대책 마련 시급
● 코스피, 사상 첫 2900P 돌파…새해 첫날 개인 1조원 '사자'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952266
- 개인·외국인 1조302억원, 845억원 '사자'…기관 홀로 1조1854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나란히 신고가 경신…"상승랠리 지속될 것"
●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사업 가속도…"2023년말 착공 가능"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5127800060?section=economy/real-estate
● 은행권, 기술금융잔액 300조 육박…대출규정 강화에 질적성장 이뤄낼까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76987
- 코로나19로 중소기업 대출수요 늘면서 기술금융잔액 급증
- 1월부터 ‘기술금융 가이드라인’ 시행…무분별한 대출 방지 기대
-------- ○ 주 거 --------
○ 12월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 1%넘게 상승...부산·울산 3%대 ↑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105000514
-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1.34% 상승...전세 1.52%↑
- 저금리 유동성·물량 감소 영향
○ 목동 1500가구 대단지 입주에도 전셋값 안 떨어졌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1/12556/
- 집들이 앞둔 목동대단지 가보니
○ 창릉역 신설에…호가 2억뛴 덕양 vs 반발하는 일산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5001OVU/GC01
- 신설역 예상지에 인접한 원흥
- 호가 최대 2.5억 치솟자 '환호'
- 긴잠 깨고' 불장' 들어선 일산
- '주거 가치 하락시킬라' 우려에
- 탄현·주안동 등선 반대 탄원서
○ 5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된다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development-sell/2021010511174231434
○ 1분기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1만1천370가구…전년 대비 33.7%↓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5644
○ 토지거래허가제도 무용지물…잠실·대치 거래량 '봇물'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85206628914768&mediaCodeNo=257
- 삼성·청담·대치·잠실 11월 아파트 거래량 105건…전월보다 3배 증가
- 6월 규제지역 묶인 후 최고치…12월 거래량도 93건
- 잠실동 리센츠 10월 2건→12월 8건…전용 85㎡ 23.2억 '최고가'
- 현금유동성 있는 무주택 실수요자, '똘똘한 한채' 집중 현상
○ 다시 솟구치는 강남 집값…곳곳서 신고가 속출 (조선일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04/2021010402483.html
○ 압구정 갔던 부자들, 반포로 온다…반포주공1단지 신고가 목전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05001053
- 12월24일 서울고법서 124주구 조합 측 손 들어줘
- 재초환 위험성 사라지자 곧바로 호가에 5억원씩 반영돼
- 다시 강남의 시간…압구정·반포 재건축아파트 불장
○ 찐부자들이 강남 떠나 성수동을 선택한 이유는?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09833239143
- 애증의 50층…강남은 안 되지만 성수동은 되는 이유
○ 세입자에 보유세 부담 전가 전세 이어 월세도 심상찮다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2854&code=11151500&cp=nv
- 월세가격지수 변동률 0.32%… 연간 상승률도 1.09% 올라
○ 서울 아파트 공급 절벽 현실화… 1분기 입주 전년비 34% ‘뚝’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2805&code=11151500&cp=nv
- 1·3월 대규모 단지 입주 거의 없어
- 공급 늘린 수도권 흡수 여부 관건
○ 집값 상승률 9년 만에 최고… 세종시가 1등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10517348033953
○ 빌라로 옮겨 붙은 전세난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106/104785531/1
- 임대차법 이후 아파트 전세 뛰자
- 비교적 저렴한 빌라로 수요 몰려
- 빌라 전세 두달째 역대 최고 상승
-------- ◈ 분 양 --------
◈ 구리갈매·성남복정 등 10개 지구 올 7월부터 청약 돌입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05/2021010501439.html
◈ 건설사, 비수기 연초에 대거 분양 나선다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10511550412966
◈ 상승세 탄 인천경제자유구역, 1월 영종 신규 분양 ‘장밋빛 기대’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1058133e
- 10년 전 대비 인구 4배 이상 증가, 수요 늘며 인천 아파트 매매거래 약 40% 차지
- 영종, 제3연륙교發 집값 급등… 청라ㆍ송도 대비 가격 경쟁력 우수, 신규 분양 눈길
◈ 구리갈매·성남복정 등 10개지구서 9400가구 본청약·사전청약 실시 (머니투데이)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10510403247450
- 주거복지로드맵 10곳 지구계획수립 마치고 본격 - 공급, 신혼희망타운·공공임대·민간분양 등 다양한 주택공급
◈ 1~5월 다주택자 매도물량 주목… 7월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10501032403008004
- 2021 부동산 시장 핫이슈
- 6월부터 종부세율 2배 상향
- 양도세도 최고 30%P 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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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 임대차】
▶ 경매
Q. 서울에서 보증금이 2억원인 상가건물을 임차하여 커피전문점을 운영 중에 건물이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임차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A. 우선변제 요건을 갖췄다면 가능합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상가건물 임대차의 경우, 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증서 상의 확정일자를 갖춘 경우에는 임차상가건물이 경매 또는 공매에 부쳐졌을 때 그 경락대금에서 다른 후순위권리자보다 우선하여 보증금을 변제받을 수 있습니다.
◇ 우선변제권
☞ “우선변제권”이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차인이 임차보증금을 우선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 우선변제권은, 임차인이 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신청, 임대차계약증서상의 확정일자를 갖춘 경우에 취득됩니다. 이 경우 임차인은 임차상가건물이 경매 또는 공매시 임차건물의 환가대금에서 후순위권리자나 그 밖의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보증금을 변제받을 수 있습니다.
☞ 우선변제권은 임차상가건물이 경매나 공매시 적용되고, 일반매매, 상속, 증여 등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우선변제권의 발생시기
☞ 임차인이 상가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을 신청하고 상가건물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를 갖춘 경우에는 상가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다음날 오전 0시부터 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
☞ 우선변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우선변제권의 요건이 경매절차에 따르는 배당요구의 종기인 경락기일까지 존속되고 있어야 합니다.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일인 2002. 11. 1. 전에 임차인이 확정일자를 받은 경우에는 우선변제권은 2002. 11. 1.부터 효력이 생깁니다.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보증금 증액 청구
Q. 서울에서 보증금 1억원, 월세 100만원에 상가건물을 임차하여 가게를 운영하던 중 8개월째에 건물주가 주변 시세가 많이 올랐다며 보증금을 더 올려달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임대인의 보증금 증액 청구는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보증금 등의 증액이 있은 후 1년 이내에는 할 수 없습니다.
◇ 임대인의 차임 또는 보증금의 증액청구
☞ 임대인은 임대차계약이 존속 중에 차임이나 보증금이 임차상가건물에 대한 조세, 공과금, 그 밖의 부담의 증가나 경제사정의 변동으로 적절하지 않게 된 경우에는 장래에 대하여 그 증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임대인의 차임·보증금 증액 한도
☞ 차임 또는 보증금의 증액청구는 청구당시의 차임 또는 보증금의 100분의 5의 금액을 초과하지 못합니다.
◇ 임대인의 차임·보증금 증액 청구 기간의 제한
☞ 증액 청구는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차임 등의 증액이 있은 후 1년 이내에는 하지 못합니다.
◇ 증액 부분에 대한 확정일자 받아놓기
☞ 증액 청구에 따라 차임이나 보증금을 올려주었거나 재계약을 통해서 올려준 경우에는 그 증액된 부분을 위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여, 그 증액 부분의 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 두어야만 그 날부터 후순위권리자보다 증액 부분에 대해서 우선하여 변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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