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소식

2월 16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

반응형

[2021.02.16 화요일]

※ [오늘 날씨] 전국 곳곳 눈·비, 출근길 -10도 안팎 '강추위'…18일까지 이어져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778

◆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코로나 19]서울서 반려동물 코로나 확진 발생…신규 확진자는 151명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5151825769

- 가족 확진 됐던 고양이 확진…구토·활동저하 증상

-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아직 증거 없어"

● 부동산세금 2년새 2배로… 작년 종부세 3조6000억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2/16/G5QOCSMYGRBGLJ7ZZSSA2BVGDI/

● 선진국보다 보유세 낮다? "정부말 틀렸다"..1%대 첫 돌파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1510210424099&pDepth2=Etotal

◑ "집값 6개월 만에 5억 올랐다" 하소연에 "임기남은 文 믿어라"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1574327

◑ 일산대교 통행료 내릴까…이재명 "경기도가 인수하는게 최선"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215010003186

◑ 90%가 민간 아파트 못받고 현금청산…서울역 쪽방촌 집단 반발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2/149846/

- 공공주도 정비사업 거센 논란

◑ [단독] “과하다” 부동산감독기구 법안, 국회 상임위도 우려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536751&code=61141511&cp=nv

- ‘진정한 거래의사’ ‘가능성 희박 호가’

- 모호한 규정으로 3년 이하 징역 등 처벌

- 개발정보 공유 등도 처벌 가능성

- “국민 기본권 과도하게 제한” 우려

● "중개수수료 너무 높다" 논란…시장 참여자들 '부동산 직거래' 동상이몽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5/202102150240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 업 계 --------

◆ 미래에셋대우, 10억 이상 ‘고액자산가’ 몰려… 1만6000명 규모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78565

- 30억 이상 자산가 ‘삼성증권’ 선택… 2841명, 전년비 43.2% 늘어

◆ GS건설, 19일부터 관급공사 족쇄 풀린다…GTX-C 입찰 길 열려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210001065

- GS건설 등, SRT '공사비리' 소송 패소…대법원서 유죄판결

- 철도공단과 '공공공사 입찰제한' 공방전…1.5개월 입찰금지

- 사업비 4조 GTX-C 입찰 길 열려…"5대 건설사 중 승산 높다"

◆ '강서판 코엑스' 마곡 MICE 복합개발, 2.5조 본PF 임박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101406268800106955&lcode=00&page=1&svccode=00

- 1조800억 토지대 브릿지론, 지난해 조달 완료…내달 건축허가 기대

◆ 부울경 1위 동원개발, 영업이익률 30%…정비사업 효자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90943538800107862&lcode=00&page=1&svccode=00

- 재건축·재개발 수주 쌓고 매출원가 개선 '정공법'…시행사 인수, 분양매출 반등 예상

◆ 투자활동 바쁜 ㈜한라, ‘유동성 확대’ 집중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91543306400107118&lcode=00&page=2&svccode=00

- 차입금 증가, 자산매각 통한 보유현금 확보…자체사업·신사업 강화 차원

◆ NH증권 여의도 사옥, 56층 생활형 숙박시설 인허가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91412537240103833&lcode=00&page=2&svccode=00

- 시공사 선정 단계, PF 3000억~4000억 이상…주거시설 개발막차·호텔 브랜드 추진

◆ 'ESG 변신' 교두보 쌓는 김병권 SK건설 오또센터장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101304542400104066&lcode=00&page=2&svccode=00

- 친환경 혁신기술 개발, 신사업 모색 과제…투자개발 경험 다수 갖춘 금융전문가

◆ '맹추격' 한화증권, 1위 미래대우와 '박빙'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81134344640106984&lcode=00&page=2&svccode=00

- [부동산펀드/판매잔고]한화증권, 2.7조 늘려 잔고 10조 돌파…미래대우와 격차 3700억

◆ 1.3조 실탄장착 '삼성SRA HUG펀드' 국내·해외 ‘독주'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81317564360108826&lcode=00&page=2&svccode=00

- [부동산펀드/블라인드]삼성SRA, 약정액 최대펀드 운용…미래·하나대체·이지스 등 상위권

◆ 해외 빅딜 트렌드 '유럽 부동산'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80936329240107116&lcode=00&page=2&svccode=00

- [부동산펀드/해외딜] 메리츠, '물류창고 포트폴리오' 1위…벨기에 파이낸스타워도 조 단위

◆ 경자년 최고 빅딜은 '여의도 파크원 타워2'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81509062360106611&lcode=00&page=3&svccode=00

- [부동산펀드 리그테이블/국내딜]NH증권·ARA운용 협업 9500억 딜…두산타워·SG타워도 상위 랭크

◆ 이지스, 설정액 압도적 1위…마스턴 '비약 성장'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80937567520101111&lcode=00&page=3&svccode=00

- [부동산펀드/운용사 설정액]이지스, 국내외 왕성한 투자 활동…마스턴, 메가딜 중심 성장

◆ 한화건설, 북미 해외법인 2곳 정리 나선다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101043494160101584&lcode=00&page=6&svccode=00

- 사업종료에 따른 철수 수순, 美 부동산 개발 코로나19 영향 관측

◆ 자금줄 끊긴 조선호텔앤리조트, 공격 확장 접고 내실경영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101211585680108011&lcode=00&page=7&svccode=00

- ②이마트 2년간 지원 중단, 만성적자 '독자 브랜드'로 탈출 모색

◆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자산개발 '쇼핑몰' 흡수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100838052840102916&lcode=00&page=7&svccode=00

- '경영효율·시너지' 초점, 부동산 개발 총대 '백화점 사업부' 관측

-------- ◑ 정 책 --------

◑ “DMC에 랜드마크”…나-오, 동시에 서북권 개발 공약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2151851534880202

◑ 연휴 끝, 속도내는 2·4대책…성난 민심 잠재울까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21516540198213

◑ "협의도 없다?"···과천 등 신규택지 3만가구 '공회전'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JJHR63E/GB01

- 정부 '밀어붙이기 공급대책'에

- 과천·용산·마포 등 예고된 갈등

- 구체적인 계획 조차 수립 못해

- 8·4 대책 사실상 ‘제자리 걸음’

- 공급 확대 공염불 우려 커져

◑ 일산대교 비싼 통행료 문제 해결되나…경기도, 협상 시작 선언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5149300060?section=economy/real-estate

- 이재명 "일산대교 통행료 불공정…인수 방안 등 대안 강구할 것"

◑ 文대통령, 16일 국토부 업무보고…주거혁신 등 논의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2377

◑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연내 가능할까?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72096

- 이달부터 공공주도 정비사업 위한 컨설팅 시작, 3월에는 관련법 개정

- 토지주 동의 등 거쳐 사업 후보지 공개…업계에선 "상반기 안에도 가능" 전망

◑ 국회사무처, 與 부동산 감독기구 추진에 제동…“기본권 제한 소지”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5/105432078/1

◑ 서울시, 46개 골목길 재생사업지 집수리비 50% 지원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2151822583929

◑ 與 찍어줄 3040, 집값 비싸 떠나고... '늙은 서울' 4월 선거 변수로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514410002131?did=NA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 경 제 --------

● 아파텔로 옮겨붙은 부동산 열기…수억원 껑충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67926628950848&mediaCodeNo=257

- 아파텔시장 진입장벽 낮아

- 청약·대출자격요건 까다롭지 않고 주택담보대출비율 ↑

● "나 몰래 형만 집을 줬어?" 10년 지나 내 몫 요구한다면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4/2021021400961.html

● 부동산 수고비 논란에…권익위 “한 시간당 약 8000원 최저시급 수준”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15001052

- 권익위, 중개알선 수수료 권고안 도입 배경 소개

- 공인중개사, 최종계약 체결되야 중개보수 받아와

- 권고안은 실비 수준으로 발품값 보상

- ‘묻지마 계약’, ‘주택 아이쇼핑’ 등 차단 가능

● 신용대출 막힌 ‘영끌족’···10%대 ‘무설정아파트론’까지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JJT54GB

- 부동산 소유자 대상 2금융 대출

- 금리 5~10%대…은행보다 높아

- P2P 부동산 담보대출도 2배로

- "실수요자 대출 규제 풀어줘야"

● “한국, 부동산 관련 세금부담 OECD 3번째로 높아”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5/105432105/1

● [단독] 지난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 최고치, 美강남 中서남권 투자 집중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2/16/YRVQAQU4FFBJPI62ZKBCM62UB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머니 컨설팅]분양권, 1년 미만 보유땐 양도세율 70%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5/105432183/1

- 다주택자 중과세 기준 다양

-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내면 소유한 주택 수에 추가되기 시작

- 분양권, 취득땐 중과세 대상 제외

- 준공되는 시점엔 주택으로 취급… 다주택 중과세 적용될 수도

-------- ○ 주 거 --------

○ 도내 아파트 전세가율 '전국 2위'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21400078

- 지역별 강릉 86.6% 가장 높아…주거여건 악화 등 우려

○ 신혼부부 봄이사철 전셋집, 서울 4억원 미만 아파트 어디에?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09768

- 서울 시세 평균의 절반 이하…도봉·구로 등 3억 초중반도

- "직주근접·주변시설 체크…구축 노후도·주차공간 확인을"

○ 지난해 서울 매매가 최고 아파트는 '한남더힐'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2151035001&code=920202&med_id=khan

○ 지금까지 이런 격차는 없었다…주택가격 양극화 역대 '최대'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15_0001339609&cid=10400

- 지난달 전국 주택 5분위 배율 8.7배

- 5분위 10억2761만·1분위 1억1866만

- 1년 새 5분위 28.6%, 1분위 5.8% 증가

○ "우리집은 10억인데 옆집은 4억?"…전세 이중가격 혼란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policy/2021021508374317603

-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 이후 실거래가 들쭉날쭉

- 강남구 대치동 은마 두 배로 벌어지기도

-------- ◈ 분 양 --------

◈ 올해 ‘수‧용‧성’ 1만8000가구 아파트 분양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tp=1&ud=2021021517054003397

◈ 아파트 분양가 1년 새 8% 이상 상승… 지방이 더 올랐다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1516248058957&type=4&code=w0903&code2=

◈ 2월 전국에 신규 아파트 4만가구 풀린다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10204514720

- 41곳 3만9943가구… 2020년보다 2배 늘어

- 최고 분양가 세운 반포 ‘원베일리’ 비롯

- 코로나로 미뤘던 단지들 분양 ‘기지개’

- 청약 땐 분상제 단지 실거주 의무 유의를

◈ 미분양에 골치 썩던 부동산 신탁업계, 지방 주택시장 호황에 빛보나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5/2021021501562.html

◈ 아파트 매매 많았던 인구 100만 경기지역 대도시, 올 분양시장 수요도 늘까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3362772852

◈ 청약홈, 오늘(15일) 청약일정 5건·당첨자 발표 1건 안내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215001250585

◈ 1월 전국아파트 3.3㎡당 분양가 1299만원…전년比 8.85%↑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21516123698069

◈ "분양시장 활짝" 내달까지 전국서 8만 가구 공급…전년比 3.6배↑ (매일경제)

https://mk.co.kr/news/realestate/view/2021/02/149285/

-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

- 청약자격 변경 사항 살펴야 유리

◈ 1월 아파트 분양가, 수도권 내리고 지방 대도시 올랐다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1516338021102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이사 】

▶자동차 변경등록

Q. 서울에 살다가 청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이런 경우 자동차 변경등록을 해야 하나요?

A. 이사 등의 사유로 자동차의 사용본거지가 변경되었다면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자동차 변경등록을 해야 하지만, 전입신고를 했다면 별도로 변경등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주소를 서울특별시에서 청주시로 옮기는 것처럼 다른 특별시·광역시 또는 도로 이전하는 경우로서 자동차등록번호판에 관할 관청의 기호표시(예를 들어 "서울O 가 OOOO")가 있는 지역 번호판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입신고와 별도로 자동차 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합니다.

◇ 자동차 변경등록

☞ 이사 등의 사유로 자동차의 사용본거지가 변경되었다면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자동차 변경등록을 해야 하지만, 전입신고를 했다면 별도로 변경등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러나 주소를 서울특별시에서 인천광역시로 옮기는 것처럼 다른 특별시·광역시 또는 도로 이전하는 경우로서 자동차등록번호판에 관할 관청의 기호표시(예를 들어 "서울O 가 OOOO")가 있는 지역 번호판인 경우에는 전입신고와 별도로 자동차 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합니다.

※ 자동차 변경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변경등록 신청기간 만료일부터 90일 이내에는 2만원의 과태료가, 신청기간 만료일부터 90일이 초과한 경우에는 2만원의 과태료에 매 3일 초과 시마다 1만원의 과태료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 자동차 변경등록 신청방법

☞ 자동차 변경등록을 신청하는 경우 다음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자동차변경등록신청서

· 변경등록 신청 사유(변경 명세)를 증명하는 서류(사업용 자동차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또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사업계획의 변경을 증명하는 서류를 포함함)

· 자동차 등록번호판(등록번호가 변경되는 경우만 해당함)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확정일자 받기

Q. 신혼집으로 전세아파트를 얻어 다음 달에 이사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 확정일자받기

☞ 전세나 월세 세입자의 경우에는 가급적 이사당일에 전입신고를 하고 이와 더불어 임대차계약서상에 확정일자를 받아두는 것이 좋은데요. 이렇게 하면 소중한 보증금을 떼일 염려가 없도록 임차권에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라는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임차인은 주택임대차계약서 원본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또는 외국인등록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소지하고 임차주택 소재지의 읍사무소, 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또는 시·군·구의 출장소에서 방문하면 확정일자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 또한, 정보처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주택임대차계약을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체결한 경우 해당 주택의 임차인은 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해 전자계약증서에 확정일자 부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확정일자 부여 신청은 확정일자부여기관 중 주택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또는 시(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는 제외하고, 특별자치도는 포함)·군·구(자치구를 말함)의 출장소에 대하여 합니다.

관련생활분야

이사 > 이사 후 새집생활하기 > 전입신고하기 > 전입신고하기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아이 전학시키기

Q. 이사를 해서 아이들의 학교를 옮기게 되었어요. 전학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A. 초등학생의 경우 새 거주지의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려가실 때 "취학아동 전입통지서"를 받아두었다가 이 서류를 학교에 제출하면 바로 전학이 됩니다.

중학생의 경우 "전학용 재학증명서"를 떼어 해당 교육청에 제출하면 전입신고 시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중학교를 배정해 줍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이사한 주소의 주민등록등본을 떼어 해당 교육청에 제출하여 학교를 배정받은 다음 전학시키면 됩니다.

◇ 아이 전학시키기

☞ 이사로 인해 초등학교의 학생이 전학하는 경우 그 학생의 보호자는 재학 중인 학교의 장과 해당 학생이 전입한 지역을 관할하는 읍·면·동의 장으로부터 전학할 학교로 지정받은 학교의 장에게 각각 그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이 경우 학생의 보호자로부터 학생의 전학 사실을 통보받은 전학할 학교의 장은 해당 학생의 주소지 변경을 확인하기 위하여 「전자정부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을 통하여 주민등록전산정보자료를 확인하여야 하며, 해당 학생의 보호자가 그 확인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소지 변경이 확인되는 서류를 제출하게 해야 합니다.

☞ 이사로 인해 중학생이 전학하는 경우 "전학용 재학증명서"를 떼어 해당 교육청에 제출하면 전입신고 시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중학교를 배정해 줍니다.

☞ 이사로 인해 고등학생이 전학하는 경우 이사한 주소의 주민등록등본을 떼어 해당 교육청에 제출하여 학교를 배정받으면 됩니다.

· 일반 고등학교 재학생의 경우 거주지가 학군 또는 시·도가 다른 지역에서 이전된 경우에만 전학할 수 있습니다. 새 거주지의 학군에 소재하는 학교에는 결원이 없는 경우, 인근 학군에 소재하는 학교에는 결원이 있고 본인이 원하면 인근 학군에 소재하는 학교로의 전학할 수 있습니다.

※ 일반 고등학교 재학생의 전학절차와 방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특성화고, 특목고, 자사고 등 일반고 이외의 고등학교 재학생의 전학절차와 방법에 관한 사항은 각 시·도 교육청에 문의하거나 해당 교육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