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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식

코로나 4단계..퇴근 후 집보러가도 되나요? 임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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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화.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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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폭염특보, 낮 최고 35도… 전국 곳곳 천둥·번개 소나기도 (천지일보)

※ 전국 대부분 폭염 특보…체감온도 33도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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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서울 빌라 24% ‘깡통전세’… “돈 떼일 위험 알면서도 대안없어 계약”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13/107921721/1

- [임대차 3법 후폭풍 1년]〈상〉치솟은 전셋값에 깡통전세 급증

○ 서울은 “사자”·대구는 “팔자”...극명한 부동산 심리차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12000493

- ‘매수우위지수’ 서울 102.0·대구 55.6 기록

● 규제에 잔뜩 얼었던 법인, 다시 집 산다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1/07/13/65FSTHOE65FEPPBT4TYAALCJ3E/

# 한국이 그렇게 우습나… 벨기에 대사 부인 이어 음주운전 중국 영사, 면책특권 주장 (데일리안)

# 결혼식 49명인데 콘서트는 5000명? 방역 지침 논란 (jtbc)

# “이준석이 제왕이냐?” 윤희숙, 전국민 지원금 합의에 공개반발 (조선일보)

# "그렇게 반대할땐 안듣더니…" 재건축 실거주 의무 이제와서 없던일로 (매일경제)

- 文정부 첫 부동산 규제 철폐

◑ 1주택자 종부세 완화 법안 이달 국회 통과 전망… 시세 '15.7억원 이상' 낸다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1216028058329&type=4&code=w0903&code2=

◑ 김상훈 의원, 임대보증금 보증수수료 소득공제 법안 발의 (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622219695383

◑ 내년 최저임금 5.1% 오른 9160원… ‘1만원' 공약은 무산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1/07/13/EMD7HO7SLRCPXEAL6XCHWRQEMM/

◆ 코로나 4차 대유행에 문 걸어잠근 증권가…'층간 이동마저 금지'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69249

- 거래소·예탁원·증권사 등에서 확진자 잇따라 발생

- 재택근무 30~50% 확대…"출근자도 식사·회의 금지령"

-------- ◆ 업 계 --------

◆ 현대건설, 주택 못지않은 플랜트 '힘싣기'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61502302640106352&lcode=00&page=1&svccode=00

- 전통의 사업 포트폴리오 유지 전략…토목만 감소세 뚜렷

◆ 케이리츠, 여의도 NH농협캐피탈빌딩 매입 '완료'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81720078920104129&lcode=00&page=1&svccode=00

- 베스타스로부터 1176억에 인수…YBD 시장 투자 매력 상승 분위기

◆ 반도건설, 시행 계열사 줄이기 나섰다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81340172160103590&lcode=00&page=1&svccode=00

- 분양사업 완료 제니스개발·하우징개발 정리, 택지 입찰제도 변화로 운영실익 적어

◆ 이지스운용, 맹그로브 신설 매입…공유주거 투자 확대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81336520640106631&lcode=00&page=1&svccode=00

- 스타트업 MGRV와 협업·지난해 신촌 투자도…신성장 ‘코리빙’ 선제적 진출 의지

◆ 국민연금, 남대문로 '서울시티타워' 매각 추진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81320578040108484&lcode=00&page=1&svccode=00

- 매입 당시 3200억 수준, 14년 만의 투자회수…CBD 오피스 수요 증가로 흥행 청신호

◆ M&A '다크호스' 호반, 곳간사정 살펴보니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90243248610108093&lcode=00&page=2&svccode=00

- 간판 호반건설, 특정금전신탁 9700억 규모… 사실상 현금 1조 이상 '역대급'

◆ 한화건설 포레나, 배달음식 1층서 받아 로봇이 집앞까지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6728

-------- ◑ 정 책 --------

◑ 도심지 철도 유휴부지에 ‘물류시설 운영’ 확대된다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7046629114192&mediaCodeNo=257

- 13일 한국철도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철도물류 업역

◑ 정부·여당, 재건축 조합원 2년 의무거주 방안 추진 않기로..야당 반대도 감안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7121631222750519

-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관련 조항 삭제한 뒤 의결

◑ 여야 대권 후보 부동산 공약 '극과 극'…집값 어디로 튈까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2136800002?section=economy/real-estate

- 토지공개념·세제 강화 vs 공급·세금·대출 규제 대폭 완화

-yS

◑ 서울 전세 임사자와 계약하면 평균 2.3억, 시세는 3.7억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12000585

- 유경준 의원, 등록임대주택과 일반 주택의 임대료 차이 비교분석 보고서

- 임대사업자 시중 전월세 가격 안정에 큰 도움

◑ 암초 만난 흑석2 공공재개발… 상가 소유주 "사유재산 침해"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7121820044921

- 비대위 "토지 13% 가진 사람들

- 과반수 동의만으로 사업 진행"

- SH공사, 추가 동의 확보 나서

◑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없던 일 됐다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7122203005&code=920202&med_id=khan

- 정부, 투기 차단 ‘6·17대책’으로 도입 추진…국토위 소위서 ‘삭제’

- 여당, 대선 앞두고 또 부동산 규제 완화…시장에 부정적 신호 우려

-------- ● 경 제 --------

● 5대금융그룹 “다 뜯어고쳐라”…변화 핵심 키워드는 ‘MZ세대-ESG’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712154724366

- “‘MZ세대’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손태승·조용병·윤종규 ‘특명’

- “지속가능한 사회 앞장”…ESG경영·기업문화 개선도 가속화될 듯

● 2022년도 최저임금 9160원, 5% 인상… 월환산액 191만4440원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13500086?OutUrl=naver

● 3분기 은행 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규제 강화 영향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71210075811184

● "집값 계속 상승할 것 같다" 작년보다 10%P 가까이 감소… 이유는?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1218158084232&type=4&code=w0903&code2=

● 강원도 하반기 경제 활성화 ‘5,311억' 투입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71200066

- 비상경제 대책본부 회의서 지원 결정

- 고용창출·전자상품권·소상공인 융자

-------- ○ 주 거 --------

○ 눌러도 18억 점프···더 높아진 강남아파트 '가격천장'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VUPZHFN/GB01

- 압구정동 ‘한양8차’ 전용 210㎡

- 1년전 47.8억서 이달 66억 거래

- 은마·래대팰 등 대치동 단지들

- 허가제 묶여도 '팔리면' 신고가

- 인근 도곡·개포에서도 최고가

○ "미친 강남집값"…㎡당 2000만원 가뿐히 돌파했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12_0001510069&cid=10400

- 강남·서초·송파·강동 평균, 서울 평균 1.5배 비싸

- 상승률은 집값 저렴한 서남권·동북권 등이 높아

- "더 비싸지면 못 산다"…패닉바잉 가격 밀어올려

○ "래미안대치 동일 면적 전세값 차가 7억?"…서울서 '신규 vs 갱신' 이중가격 ↑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712000888

-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세, 지난달 15억·이달 23억…임대차법 여파

- 양도세·취득세 부담에 1주택자 이사 못 가…전세·매매 부족 심화

-yS

○ "돈 있으니 집 좀 팔아주세요"…'슈퍼갑' 된 집주인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7125178e

- 부동산 시장 '매도인 우세' 뚜렷

- 집주인 변심 잦아…잔금 앞두고 잠수 타기도

- "제발 팔라" 매수자들 읍소하지만…거래 쉽지 않아

○ 임차인 내쫓고 집값 올리고…혼란만 낳고 무산된 '2년 실거주 의무'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217312954317&pDepth2=Etotal

○ "퇴근 후 집 보러 가도 되나요"… 방역 4단계 '임장' 고민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development-sell/2021071213302886168

○ "오늘이 가장 쌉니다"…호재터진 송도·청라, 날뛰는 '집값' (한경부동산)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7123984e

- K-바이오 랩허브 송도 선정, 청라에는 아산병원 짓기로

- 송도 5·7공구·청라 5·6단지 중심

- 매물 들어가고 호가 수억 급등…집값 '들썩'

-------- ◈ 분 양 --------

◈ 3기신도시 사전청약 분양가, 시세의 60~80%라더니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71216561116326

◈ 달아오른 부동산 '불장' 속 '미분양' 난 대구…'역주행' 시장 왜?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69207

- 공급 과잉에 미분양 늘고 청약 경쟁 줄어…매수 심리도 관망세

- 가격 급락까진 '글쎄'…"단기 이슈로 끝나거나 일부 조정 관측"

[운송물이 연착한 경우]

Q. 운송물이 늦게 배달되었어요. 어떻게 보상받나요?

A. 택배는 신속·정확함이 생명이라 할 수 있는데 전국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엄청난 수송물량으로 인해 간혹 택배 회사가 배송예정일을 지키지 못하거나, 특정일에 도착해야 하는 물품이 날짜를 넘겨 배달되는 경우들이 발생하는데요. 물품의 배송이 지연된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씨는 친지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멸치를 보냈으나 7일이 지나서야 물품을 인도 받았습니다. 제때에 배달하지 않아 선물로서 가치를 손상시켰는데요. 이런 경우 배송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지요?

-yS

Q. 사고 접수하기

A. 운송물의 연착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우선 그 사실을 택배 회사에 즉시 통보해야 합니다. 택배 회사에 통보하지 않으면 피해발생 원인과 귀책주체를 가리기 어려워 택배 회사가 배상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해발생을 인지하였을 때에는 즉시 그 내용을 택배회사에 통보합니다.

운송물의 연착에 대한 택배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은 받는 사람이 운송물을 수령한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하면 소멸합니다[「택배 표준약관」(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제10026호, 2020. 6. 5. 발령·시행) 제25조제2항].

-yS

Q. 사고 심사

A. 택배 회사는 사고가 접수되면 사고사실 확인 및 책임 소재지를 규명한 뒤 물품가액 및 택배 요금을 참고하여 배상금액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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